꿈에서 키우던 앵무새가 저랑 놀고있었는데 모르는 앵움새가 창틀로 날라와서 제거 그냥 돌보고 놀아주다가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친구들이랑 같이 다이소 갔다가 오는길에 전에 좋아했던 짝남이 있는데 그 짝남한테서 갑자기 디엠이 오더니 한번 만나고 싶다. 만나면 안되겠냐 이런식으로 디엠이 와서 제가 답장으로 "그래. 몇시에 만날까?" 라고 보내고 꿈이 끝났어요...
금전적으로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집안에 돈이 들어와 생활이 여유로워지는
것을 의미해요. 즉 손을 대는 일마다 눈부신 성과가
나타나 많은 재물을 얻거나 뜻밖의 장소에서 횡재를
하여 부를 획득하게 될 꿈이랍니다. 또한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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