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학교 3학년 올라온 학생입니다제가 개학일날 빼고 학교를 간적이 없어서 (3/5~3/25)부모님이 다른지역으로 전학을 보내셨는데요거기서도 가기 힘들고 적응하기 어려워서여러번 고민 해봤습니다저는 플로리스트 (꽃가게) 를 하고싶은꿈이 명확하게 결정이 되있고 부모님도 아세요고등학교때 알바를 해서 돈을 벌고플로리스트 학원과 꽃가게를 차릴 생각이였습니다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학교가 막상 필요없다고 생각이들더라구요.. 학교에 적응도 못하고 계속 안 갈 빠에는중학교때 자퇴하고 고등학교때 부터 알바를 해서 돈을 벌고제 꿈인 꽃가게를 차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자퇴하기 어려울까요? 더 참고 학교를 다녀야할까요?

답변드릴게요.

학교 적응이 힘들고

플로리스트 꿈이 분명하신 것에

대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자퇴는 신중한 결정이 필요해요.

고등학교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가 많으니 고민해보세요.

먼저, 학교 생활의 중요성과

전공 선택의 유연성을 생각한 후

부모님과 다시 대화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의 길을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