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든 스터디카페와 공공도서관 가보진 않았지만 취준생들 취준생들이 결국 스카와 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할거잖아요?다 집에만 공부할것도 아니고또 카페에서 공부
취준생들이 결국 스카와 공공도서관에서 준비할거잖아요?다 집에만 공부할것도 아니고또 카페에서 공부 길게 하지도 못하고의자 때문에.대학 도서관이 또 그리 붐비는 것도 아니고.저도 나름 엄청 다양한 곳들을 가봤는데 분위기를 알거잖아요?게다가 요즘은 도서관에 노인들도 두꺼운 책 펼쳤더라구요? 청년 모두가 한다?공간이 부족해야 하는게 맞아보여요.하지만 텅텅 비어요.결국 하는 청년만 한다는거 아닌가요?10명 있으면 절반도 안하는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