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계속 놀다가 1년 공부만 해서 서울대 간 사람 좀 있잖아요 18살이 중학교 과정 까지밖에 몰랐는데 2년 준비하고 미국 10위권 대학으로

18살이 중학교 과정 까지밖에 몰랐는데 2년 준비하고 미국 10위권 대학으로 유학갔으면 저런사람 보면 "고작 저거밖에 못할까" 하고 비웃을까요
비웃는사람과 대단하다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다 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거 누가 더 대단한가라기 보다는 나는 어떤가라고 생각 됩니다.
자기 삶에 당당해보세요 전혀 이런 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