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고 생생해서 적어둔거 그대로 붙여넣기 합니다.꿈에서 나랑, 여자 중년~할머니 느낌의 무당이랑, 또 한분이 있는데 그분이 누군지 잘 모르겠음 (우리 외할머니 같기도 하고..)내 지나간 과거들을 보면서 사주? 처럼 봐주심 (야외였고 베트남 같은 느낌이였고, 카페 테라스를 왔다갔다 하면서 봐주심)어떤 흰색 종이에 뭔가 순서대로 적혀있었는데 느낌엔 내 인생 파노라마 같은 느낌(과거만인지 전체인지는 모르겠음)종이 보면서 사주를 보는데 “이시점에 많이 힘들었겠네. 이 인형이 문제였어” 이런식으로 찾아나감.근데 이제 갑자기 우리엄마 얘기를 하면서이제 다 나으셨네 이럼. (엄마 뇌출혈, 후유증으로 우측 편마비로 조금 절고, 오른팔이 막 자유롭진 못함. 약간의 언어장애도 있음. 지팡이는 뗐고 혼자 걸어다님)그래서 내가 아직이라면서, 편마비랑 말 잘 못하는거 얘기햤더니 눈감고 엄마의 행동을 생각하고 직접 흉내? 내보라고 함하고 있는데 이건어쩌고 저건어쩌고 뭐라뭐라 하눈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근데 갑자기 이모가 나타났고(엄마의 언니)큰 빨간다라이에 무김치랑 등갈비 재료 손질을 하고있고, 내가 해야하는건데 할줄몰라 이모가 대신 해주는 느낌옆에 사촌언니가 나타났는데 이모가 손질하고 양념묻히는 이런과정을 동영상으로 찍고있음.이모가 손질하는걸 다같이(사촌언니, 나, 할머니, 무당) 구경하고있는데 우리엄마도 나타남내옆에서 깉이 구경하는데느낌엔 엄마가 절뚝거림 하나 없이 건강한 사람인 게 느껴졌음.그리고 꿈에서 깸.

뜻밖의 이익이 생기거나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일이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는 것을 나타냅니다.

즉 굳게 마음먹었던 어떤 일이 잘 풀려 즐거운 생활을 하게

되거나 자신의 에너지가 넘치고 경제적으로 안정될 꿈이랍니다.

그러니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면 망설이지 말고 최선을 다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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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