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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먹먹함? 자꾸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할 때면 비행기에 잇다가 하품할 때
자꾸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할 때면 비행기에 잇다가 하품할 때 귀가 뚫리는 느낌과 귀에서 소리가 나요 귓밥이 잇나? 보면 또 없구요.. 너무 답답해요 ㅠ… 계속 비행기에 잇는 답딥힌 느낌..
글만 봐도 요즘 귀 때문에 얼마나 답답하실지 느껴져요. 말씀하신 “비행기 타고 있을 때처럼 귀가 먹먹하다가 하품이나 침 삼킬 때 순간 뚫리는 느낌”은 흔히 이관(耳管, 유스타키오관) 기능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귓밥 때문이 아니라 코와 귀를 연결하는 통로(이관)가 잘 안 열리면서 압력이 맞지 않아 생기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귀에는 중이(고막 안쪽 공간)와 코 뒤쪽을 이어주는 가느다란 길(이관)이 있는데, 이게 막히면 비행기에서처럼 귀가 꽉 찬 느낌이 생깁니다.
침 삼키거나 하품할 때 순간적으로 이관이 열리면서 “뚫리는 듯한 느낌, 딸깍 소리”가 나는 게 특징이에요.
원인은 보통 **비염, 감기 후 코막힘, 알레르기, 혹은 이관염(중이염 초기 포함)**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즉시 할 수 있는 방법
따뜻한 수증기 흡입이나 온찜질을 해주면 이관이 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코가 자주 막힌다면 항히스타민제(알레르기약)나 비염 치료가 병행돼야 귀도 편해집니다.
하지만 증상이 계속되거나 한쪽만 심하다면, 반드시 이비인후과에서 귀와 코를 함께 확인받으셔야 해요. 단순 이관 문제일 수도 있지만, 중이염·삼출액 여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실제 진료에서도 “귀 속에 뭔가 꽉 찬 느낌 + 삼킬 때 순간 뚫림”은 거의 이비인후과에서 다루는 대표적인 증상이었어요
결론: 귓밥보다는 이관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니,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시면 금방 원인 파악과 치료 방법(약물·관찰 여부)을 알려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