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서러울때 외로움을 느끼는게 유난 떠는건가요?. 최근에 게속해서 나뿐일만 연속이라 우울한 날이 많았는데요.평소 무덤덤할때 가 좋았다는
우울하고 서러울때 외로움을 느끼는게 유난 떠는건가요?. 최근에 게속해서 나뿐일만 연속이라 우울한 날이 많았는데요.평소 무덤덤할때 가 좋았다는
최근에 게속해서 나뿐일만 연속이라 우울한 날이 많았는데요.평소 무덤덤할때 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주변사람들의 반응에 예민해지고 가금은 뭔가 게속 거리두는 듯 게속 따돌리는 느낌을 받는거 같아서 서러움을 느끼는데요.친구들와 오랜만에 만나고 놀고싶다 라고 한번 중얼 거렸다가 친형이 '너만 힘들어? 나도 힘들거든 ㅈㄴ유난 처떨지마라' 와 부모님 한태는 '그놈의 친구!! 친구!!! 차라리 집구석에 다시는 처들어오지 말고 꺼져!!!' 들었는데요.전 일하면서 친구들와 놀아본게 벌써 5년이나 지났는데요... 간간히 열락은 받지만 가금은 친구들이 여행다니거나 모여서 캠핑을 가는걸 힘들땐 숨돌리겸 휴가 내서 같이 가자고 열락도 왔어요...간다하면 이후 자리비운 만큼 일들이 사여있고 뒷수습까지 전부도맡는데요....가금 아주 가금 이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무실 밖으로 나와 열차타고 1시간 가면 바다로 갈수있다... 혹은 물속에 들어가 다신 밖으로 나오고싶지 않다....진짜 제가 그냥 유난 떠는 건가요?
전 완벽하지도 못함 돈없음 단점많음 컴플랙스 존나 많음 가스라이팅만 당함 똥손충 실패충 실수충 외모평가 당함 흠많음 극극 트리플 A형 극극 ISFP라 진짜 개소심함 완벽하지도 못해서 다 서툴고 그래서 자신감 자존감 가질 수 없음 소심할 수 밖에 없음 낯가림 심할 수 밖에 없음 인스타보면 다 연애하고 결혼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데 저만 이꼴임요 전 레알 ㅈㅅ하고 싶은데요 저같은 완벽하지도 못한 ㅂㅅ충도 쳐 살아있음요 차라리 암이나 시한부나 걸리고 싶다 그냥 진짜 나보다 힘들고 외로운 사람 없다에 죽탱이 100대 건다 솔직히 내가 ㅈㅅ하는게 더 나음 진짜 레알로 나처럼 힘든 사람없음
진짜 제 꼴보고 자존감 올리셈요 님이야 뭐하나 흠없고 완벽한 사람이니까요 저처럼 쪽팔린 사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