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현 상황 여자친구랑 거의 뭐 헤어졌다고 봐야죠자신이 아파서 출국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막겠습니까..그 외에도 무슨 말을 해서 어딜 다녀오고 했지만거짓말로 밝혀졌고목요일도 퇴근해서 자신의 짐을 100프로 뺀다고 하지만또 거짓말일수도있죠 그냥 떠날지..저는 여자친구 치료를 응원하거든요 여자친구도굳음 마음으로 저 몰래 떠났지만 제가 울고 계속 그래서 돌아온거지만 그런데저 몰래 최근에도 뭐 링거 맞고 했다고 하는데 저에게 병원 얘기 했을때도 사실 다른 장소에 있다는걸 알게 되어서 병원을믿지 않아요쓰러져서 병원이라 연락 못받았다고 한 사람이 어떻게 호텔에서 음식을 시켜먹을수 있나요 ㅎㅎ아무튼.. 뭐 서로 응원하고 여친은계속 저에게 애칭은 쓰지만어찌되었든헤어질 운명이였다면.. 언젠가 인연이 나타나겠죠 ..ㅇ\지금 여친은 저에게 보호 받고 안정을 찾고 싶겠지만저도 사람인지라 반년이랑 다 이해해줬는데 돌아오는건 없다보니까 만날 필요가..없더라구요여자친구랑 같이 생활한게 있어서 너무나도 생각나고 제 음식을 먹고 너무나 맛있게 먹어준것들 생각나겠지만 그걸 참고 이겨내면 저랑 맞는 인연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제가 이상한가요..‘인연이란 있는거죠? 천생연분까지는 아니더라도2. 서로 응원하는 이별을해보신적이 있으신지 거짓말을 알기전에는 저 또한 돈을떠나서 지금 여친 없으면 어찌사나 했는데 계속 거짓말을하는거면 미래에 나에게 별 그게 없겠다생각해서 그러는건데..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