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89 아내87 결혼8년차 자녀 3,7 남아 두명.남편이 22일에 카톡으로 이혼조정신청한다해서못하겠다. 아기들이 어리다 함.소송진행한다함.이혼소송을 기각하는것이 목표이고만약 그게 원하는대로 되지않는다면 소송까지 생각합니다. 1. 혼인 및 가정 형성 과정• 2018.12.20 결혼 . 2019.04.25 첫째 출산 - 이후 맞벌이 시작, 사실상 아내가 주 양육 담당 . 2023.09.05 둘째 출산2. 혼인 중 주요 사건과 쟁점1. 육아 부담 불균형. 남편은 평일 저녁 7시 귀가 - 신생아 시기부터 사실상 아내 단독 양육. 남편은 여가시간(게임.차 튜닝 등)에 과도한 관심 . 아내는 일육아 병행으로 극심한 피로2. 시택의 과도한 개입시어머니가 동의 없이 잦은 방문, 살림 개입, 반찬 제공 . 집.재산 관련 의사결정도 시어머니와 우선 상의 아내 의견은 배제. . 아내가 불편함을 표현하면 "어머니 질투하냐"는 반응 - 정서적 고립감 심화.3. 부부관계 악화 원인 . 아내: 과도한 육아.가사 부담 + 시댁 개입 -피로와 거부감 . 남편: 부부관계 단절 책임을 전적으로 아내에게 전가. . 그러나 이는 단순 거부가 아니라 육체적.정신적 한계 상황 때문. 4. 경제적 갈등 . 아내: 아이 양육.체험활동, 여행 등 자녀 복지 중심 소비 . 남편: 자동차 유지.교체, 게임 등에 반복적 지출. . 2023년 광 사건: 태풍으로 장기간 체류 - 아내와 아이 안전보다 카드값 우선 격정 - 이후 지인 단 톡방에 아내를 비난. 5. 부부상담 및 회복 노력 . 2022년 김해시 가족센터 부부상담 참여 -남편은 소극적 태도. 이후 아내 단독 상담 지속 ->가정을 지키려는 노력 입증.3. 아내 입장 핵심 논리1. 혼인 파탄의 주된 원인은 남편의 태도 시택 과도 개입 방치 및 동조 아내:친정 비하 발언, 지인 단톡방 욕설 . 육아.가사 분담 부족 2. 아내는 지속적으로 회복 시도 . 상담 참여, 가정 지키려는 의지 표현 . 아이들을 위해 혼인을 유지 관련태그: 이혼, 가사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