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저랑 동갑내기 연애와 결혼 할 사인데 솔직히 전 우리 엄마라도 카톡 빼고는 다른 메신저 채팅들과 SNS 을 못하게 하고 막아서 그게 제일 싫고 나빠서 그렇지 원래부터 싫진 않거든요. 근데 다른 메신저 채팅들과 SNS 을 대해서 제 남친이엄마랑 대화 하면 엄마가 이해하고 용서를 빌고 말할까요? 솔직하게 말하면 엄마가 잘못과 실수 인정하고 이해 하면서 용서를 빌겠죠? 하지만 저와 내 남친은 정말 좋은남녀 친구 사이라 잘못도 전혀 없습니다. 저에겐 제 편은 가족 셋 아무도 없어요 엄마때문에 제 남친이 상처와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내 남친이 혹시라도 상처와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도 많이 되고 또 한편 으로는 제 편이 되어준 정말 고맙고좋은 내 남자친구인 가족 셋 보다 더 낫고 좋다고 의지되고 든든해요. 내 남친이 절 안심 시키고 해결 해준다고 우리 엄마한테 말해도 엄마가 이해를 해주겠죠? 카톡 말고요SNS와 다른 메신저 채팅들 말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