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핸드폰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후 중고폰 판매를 결정하였고신청하니 알아서 택배사가 정해졌고 예약이 되었습니다.예약 택배사는 CJ대한통운 이였고다음날 아침에 기사님으로부터 문자가 왔고해당물품을 경비실의 반품보관함에 놔둬줄것을 당부받아아침에 물건을 내놓았습니다허나 당일 15시경 CJ대한통운 기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고보내시려는 물품이 안보이는데 확인을 해달라고 하셨고경비실에 가보니 실제로 택배물이 사라졌습니다.경비실에 이 사실을 알리고 보관함을 비추는 CCTV를 열람할수있게 부탁을 드렸고택배를 가지고가는 다른 업체의 택배기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제 택배를 가져가는것을 확인하였고해당 내용을 CJ대한통운 기사님께 알려드렸고보통 택배기사들이 지정된 구역이 있기에 왠만한 사람들은 아는데 자기가 모르는 사람이라고 이번에 바뀐 롯대 택배와 쿠팡에 문의를 해보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그리고 먼저 쿠팡에 문의를 하였으나해당구역 기사님에 대한 정보를 줄수없으며 확인해보겠으나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라는 답변을 받았고약 2주간의 기다림끝에 결국 아니라는 최종적인 답변을 받았고 ( 가져가는 기사님의 CCTV 화면 순간 촬영 사진 첨부함)롯대택배에도 똑같이 문의하였고 위와 같이 사진을 첨부하여 알아봐줄것을 부탁하였습니다바로 다음날 답변으로 해당직원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하필이면 사진속의 인물이 작업 조끼는 착용하고 계셨으나 아쉽게 회사명등이 기재가 되지않은 관계로택배사를 특정할수없어 지금까지 물건을 못찾고있는 상황입니다이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황을 정리하여 택배사에 공식적으로 신고하시고, 경찰에 분실 신고하시길 권장합니다.

증거 자료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