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카톡상담 하자는 애들 사짜임. 카톡으로 물어보면 결국 지가 직접 상담도 못하고 누구 아는 원장님이 연락준다고 함. ㅋㅋㅋㅋ 전화번호 남기라고 떼씀. 어디 원장이냐고 물으면 그건 답 안하고 계속 누가 연락 줄거다만 시전함. 결국 내용들어보면 온라인 고등학교나 ubce??? 뭐 이런 허접한 프로그램 수천만원 내고 다니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호구ㅂㅅ으로 알고 작업함. 무슨쌤, 멘토, 학은제, 성실한답변가, 프로참견러 등등... 사무실, 사무실전화, 홈페이지 같은거 없고 핸드폰 번호랑 카톡만 공개하고 광고하는 애들 수법이고 지들은 소개하고 커미션 같은거 먹는 구조임. 저런 사짜들 조심하셈. 아버지 연봉 5억이면 유학 두번갔다와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