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제가 꿈을 꿨는데. 뇌리에 남는 꿈이었습니다.시작은 저와 부모님이 휴가를 받아 어디론가 여행을 떠난 곳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점심을 먹고 저는 유명한 남자 연예인(실제로 존재하는)과 친구관계더군요. 저는 그와 함께 단 둘이 부모님 차에 탔습니다. 그 남자 연예인이 운전석에 앉고 저는 조수석에요.그때 그 사람이 저에게 물어보는 겁니다. 핸들을 만져봐도 되겠냐고. 저는 알았다했죠. 그러자 그가 앞으로 거칠게 달립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후진을 빠르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뒤에 사람을 보고 멈추라고 격하게 말리지만 그는 후진을 멈추지 않고 뒤에 있던 여자 배우(실제로 모르는 사람)를 후진으로 치어 즉사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저는 블락박스 녹음이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더니 사람들에게 남자 연예인이 여자배우를 죽이는 걸 썰로 풀고 다닙니다.'멈추라고 얘기했다'라고 남들에게 말하는 순간 갑자기 땅에서 좀비? 같은데 나타나서 너가 정말 멈추라고 말했는지 블랙박스를 확인하겠다고 말하고 꿈을 깼습니다. 이거 무슨 꿈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