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참회에 대해서,,, 염불수행 중,, 중간에.. 마장이 와서,, 화를 내어서,,, 나름 염불수행으로,,, 참회를
염불수행 중,, 중간에.. 마장이 와서,, 화를 내어서,,, 나름 염불수행으로,,, 참회를 해서,,,, 몸과 마음이 편안해졌지만,, 날라간 복덕은 어쩔 수 없겠지요? 이름이 있을 뿐 실체가 없으니,,,
그런 것에 휘둘리지 않을려고
수행하는 것
한 만큼 좋아졌겠지요
그런 것이 안온다면 수행할 필요가 없는것
